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식(회색도시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appdata.hungryapp.co.kr/W141206968071833126.jpg]] >'''"일단 반가워. 난 김성식이야."''' >'''"좋아. 그럼 이쪽도 [[숙청|준비 운동]]을 시작하자고."''' 선진화파의 2인자. 범죄조직 간부답게 무척이나 악랄하고 비인간적이며 살인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[[냉혈한]]으로 묘사된다. 이렇다보니 조직의 1인자 [[황도진]]과는 자주 충돌이 있었다. 하지만 그는 대장의 말을 무시한 채 윤리적인 문제가 따라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직을 키워나가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했다. 어찌보면 작중 현재 시점의 선진화파를 만든 사람일지도 모른다. 하지만 리더적 자질은 확실한 편. 사람 다루는 일이 능숙한데다 야망까지 있다는게 작품 전체에서 잘 드러나 있다. 게다가 부하들을 무조건 비인간적으로만 다루는게 아니라 성과를 낸 사람에겐 적절한 포상과 대우를 해준다. [[유상일|생일을 맞이한 부하]]에게는 보너스가 담긴 카드를 건네주며 생일을 마음껏 만끽하라고 하는가 하면 [[주정재|붙잡아둔 배신자를 린치하고 오라는 명령을 받았던 부하]]에게는 묵직한 돈 봉투를 던져주기도 하고[* 그래서 조직은 명품까지 살 정도의 금일봉을 주는데 정작 자신을 잠입시킨 경찰은 아무리 요원들이 희생되어도 적당히 묻어버리고 살아남은 이들의 잠입 기간까지 한없이 늘리는데다 본인이 폭력에 쾌감까지 들이면서 주정재가 변절하는 계기가 된다.] [[정은창|자신의 측근]]이 위험에 처하자[* [[황도준]]이 쳐들어와 자기 동생을 죽인 범인이 누구냐고 소란을 피울때도 끝까지 사실을 숨겼다.] 손해가 가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